꽤나 주관적인팁이기때문에 꼭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에 맞춰서 쓰는게 더 좋다고봅니다. 읽기 힘드시면 색있는글만 읽으셔도됩니다.

 

 

 

 일반적으로 애쉬궁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미드각이 나왔습니다. 바로 쐈는데 3초후에 적이 포탑으로 걸어가서 귀환합니다. 궁은 당연히 피해지게 되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한번만 각나오는경우는없고 한곳만 각나오는경우도 없으니 최대한 상황봐서 쓰는게 좋습니다. 각나오고 몇초후 쏘는게 대부분의 상황에서 편할겁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허세부려서 뒤지는것보다 찌질이처럼 악착같이 살아남는게 더 낫고 멋있습니다.

 

 

 심해는 개인적으로 우리팀원딜이 말뚝딜을 하고 우리팀서폿이 더럽게 못맞춘다는 전제하에 해야하기때문에 최대한 이득을보는 봇에서 호응없는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효율을 못보기때문에 차라리 생존성/기동성이 높은챔피언을 해야합니다.

 

 

몇몇공략에서 [양날의검은 진짜 잘쓰면 들으셔도 됩니다] 라는 비슷한말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절대 들지 마세요 실력이 입증된 프로게이머들도 대부분 안드는 특성을 왜 심해유저가 들어야 합니까?

 

 

 최소 중반에 방어/마저 100은 돼있어야 한타때 안정적인 딜을 넣을수있습니다. 한타의 초반은 브루져/암살자가 존재감이 더 크나 한타가 끝으로갈수록 원딜의 영향이 더 커집니다. 저는 ad챔을 주로하는데 무한의대검 가기보다 저는 피바라기가고 3딜템/신발/2탱템으로 한타에서 안정적이게 싸웁니다. 참고로 2탱템이 란두인 밴시같은거지 딜탱템은 아니니 주의

 

 

 이즈리얼 잭스같이 [ad ap 데미지]가 섞여있는애들은 방관보다 공격력의 효율이 높듯이 [챔피언의 특징]을 살려서 맞추는게 좋습니다. 이건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형식에 맞추려는사람들이 있을까봐 자세하게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확실한건 중반이후 이득을보겠다고 성장룬 다닥다닥붙이는분들 많은데 그냥 초반이나 안정적이게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별로 차이도 안납니다 (그렇다고 다 고정룬으로만 치장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