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너무 재밌게 했던지라 칼구매!
도트는 아직 건재합니다
스토리는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각 장면마다 다른 주인공으로 진행하는게 좋아요
2편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단점인데...
전작에 비해서 맵이 상당히 넓어졌고 때문에 근접무기 쓰기가 난감한 순간이 많습니다...
계속 총총총만 써야하는건 상당히 불만임
경찰도 식은땀을 흘리게 만드는 포스
스너프 비디오 컨샙이라 연출은 더 기괴해졌습니다
경찰서따윈 맨손으로 탈출해주지
자기가 패놓고 자기가 심폐소생해서 살림ㅋㅋㅋㅋㅋㅋㅋ
멋있었던 불살주의 아저씨
적들을 기절시키는 정도로 끝내고 총 주우면 철컥 하고 분해해서 버리는게 은근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