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흔한 밀레시안 입니다.
데헷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아요. 헤헤헷
흔한 밀레시안의 초보자를 납치할라고 유혹중입니다 헤헷~ 제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여?
긁적긁적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흐음 무슨이야기가 좋을까요? 마비노기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체험했는데.. 뭐가 좋을지..
흐음 저 부인(게임의 결혼한 분입니다.)과 결혼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일단은 만남부터 시작할게요.
만남은 요리랭크올리라고 초보자채널에서 도움요청하다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죠.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결혼반지는 내구력 절대로 안달아서 수리비 안드니까 결혼하자고 해서 그대로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속마음은
야호 게임에서라도 솔로 탈출이다 라고 좋아했습니다. 헤헷
몇분도 저처럼 그런일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부캐결혼말고요. 이상 저의 결혼한이야기입니다.
헤헤헷.. 재미없다고요. 알아요 저도 재미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그냥 말해본거예요.
이런 이야기라고 웃는사람이 있으면 저는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럼 저는 20000~ 자러가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마지막으로 그냥 가기가 좀 그렇네요 마지막 한장을 올리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