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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박사 논문 토대로 동일 실험 성공했다" !!!!!
게시물ID : humorstory_110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정희
추천 : 2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12/16 23:50:32
"황박사 논문 토대로 동일 실험 성공했다" 입력 : 2005-12-16 17:21:20 편집 : 2005-12-16 17:21:28 진위여부 논란에 싸여있는 황우석 박사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연구원들이 동일한 실험에서 성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뉴캐슬 대학의 앨리슨 멀덕 교수팀은 지난 5월 BBC뉴스를 통해 "황우석 박사의 논문을 토대로 30개의 줄기세포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멀덕교수팀은 "우리팀이 막 채생된 난자를 사용해 황 교수팀보다 성공률이 높아진 듯 하다"고 줄기세포 배양 성공률이 높은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멀더교수팀은 또 "황우석 박사가 발표한 논문을 토대로 실험에 들어간 연구팀들이 전세계적으로 여럿이 있었지만, 다른 연구팀들은 줄기세포의 세포분열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우리연구팀과 황우석 박사팀 만이 유일하게 줄기세포를 계속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멀덕 교수팀의 실험 성공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황우석 박사의 연구에 대해 일고 있는 논란은 종식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서울경제신문 2005-12-16 17:53:58] 아이뉴스24는 지난 14일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존재를 부인했던 노승일 이사장의 미즈메디병원이 메디포스트와 줄기세포 연구에서 손을 잡는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각각 성체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 치료를 연구해온 만큼 공동연구소 설립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아이뉴스24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미즈메디병원과 함께 경기도 판교에 줄기세포연구소 및 치료센터를 공동 설립, 운영하기로 했다. 메디포스트는 그동안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미즈메디병원은 황우석 박사팀과 함께 배아줄기세포연구기관으로 유명하다. 양측은 이번 제휴로 총 1,00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공동연구소 및 치료센터 설립은 오는 2006년 3월 착수해 2008년 완공한다는 목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성체 및 배아줄기세포 각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 장점을 살린 치료제를 개발하고 난치병 치료센터 등으로 활용된다고 아이뉴스24는 보도했다.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아이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노성일인지 뭔지.. 메즈메딘지 뭔지.. 황우석박사님을 매국노로 호도하면서 감정에의 호소로 기자회견을 이끌어 나가던데.. 이제 x된거다.. 너.. 죽을 준비해라.. 그리고 노성일이.. 삼성에서 지원한 벤처기업이랑 줄기세포 연구소 합작설립했따면서 ? 황우석 개 병신 만들고.. 가로채기 하자는 심보냐 ?? 이제 넌 진짜 죽었따 네티즌들이 개 븅삼인줄아냐 ?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으면 조용히 사죄하고 이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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