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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5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Npa
추천 : 4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18 17:49:27
말그대로 친구랑 단둘이 여행중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알던사이로,
같은 반이 된적은 한번도 없지만
서로를 아주 친한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입니다.
중학교때부터 그 애한테는 좋은 냄새가 났고
활발한 성격과 밝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다니면서 옆에서 자는데 껴안고 싶고
뽀뽀하고 싶어요...
ㅠㅠ ㅠ
왜이러지 사춘기도 지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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