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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자국여성, 미군 성노예로 팔아넘겨” 이 글을 읽고 느낀
게시물ID : sisa_975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불어어우러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12 22:12:54
우선 위의 기사 제목을 느낀점을 글로 적어 봅니다.

문득 저기사를 읽고

또 보면 이런 느낌이나 생각이 드네요.

우선 이걸 전제로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보았다면 위안부같은 문제.

당연히 사과를 받고 그에따를 보상을 받는게 마땅한데

일본이 그러하지 않으니 분노하는것도 당연하구여..

그걸 반대로 말하자면 내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마땅히 그에게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해줘야한다는 자명한 사실이 나오자나요.

그래서 세상엔 네가당해서 싫은건 남에게하지말라

황금률같은 말들이 나오구여~

내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보았다면 사과를받고 보상을 받고

내가 누군가에게 그럼 잘못을 했다면 사과를하고 보상을 해줘야하자나요~

그러다 문득 박통때 베트남전.

우리 한국군도 베트남전에 가서 못씁질 엄청마니했던데...

그 전쟁으로 우리나라가 경재발전이 된건 사실이구여.

그런데 이부분은 별로 조명이 안되는거같아서요 

어서빨리 우리도 위안부나 그런 문제를 일본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우리도 베트남전이나 우리나가라 저질렀던 잘못을

독일처럼 진심어린 사과도 필요할듯 보입니다~

어찌 보면 인간이란게 내가 남에게 저질렀던 실수보단

상대방이 나에게 저질렀던 잘못만 더 먼저 생각이 나니깐요~

그러나 때론 삶에서 내가 누군가에게 받았던 상처도있다면

내가 누군가에게 주었던 상처도 한번 생각해보고 느껴보면 좋을꺼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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