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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새날 들으니 박기영건은 정말 비판적 지지자들의 시발점이겠군요.
게시물ID : sisa_975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먼냥이
추천 : 26/7
조회수 : 159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8/13 04:14:06
분명히 청와대에서도 알고도 했다라는 점을 밝혔다면
정무적으로 문통이 필요해서 라는 것이 건만

흠을 보고 비판적 지지가 난무 했던게 참 씁쓸하네요.

칼이 사람을 베는 것은 검사의 의지인 것인 것을

결국은 문통이라는 사람의 의지를 못 믿었다는 것 이외에는 별 다른 의미가 없는 사건 이었다고 보게되는 군요...

비판적 자지자들이 슬슬 넘치고 있네요.


전 뭐 이미 문사모라 문통의 의지를 믿어야 한다고 봤지만요.

친문 최전방이라는 오유에서 마저도 이런다는걸 보니 조금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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