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너네 반에 공부 잘하는 얘가 누구니?"
절대 하지 않는 질문: "너네 반에 형편 어려운 얘는 없니?"
공사장을 지나갈때
항상 하는 말: "공부 안하면 저기 저 아저씨처럼 저렇게 된다"
절대 안하는 말: "공부 해서 저런 분들도 인간답게 살게 만들어라"
진로에 대해서
보통 하는 말: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해라! 판사해라! 공무원해라!"
거의 실종된 말: "원하고 자신있는 진로 생각해보거라 있는한에서 지원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