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제는 뉴스로만 통해서 배운게 다라서 수박 겉핥기 수준도 안 됩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경제활동도 하락하는
현상인건 알겠는데 제가 체감하는 물가는 계속 오르기만하지 하락하는걸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 아 기름값은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또 오르는 추세이고... 어딜봐서 물가가 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체감물가로는 계속 오르기만 했는데... 월급은 안 오르는데 물가만
계속 오르는 느낌? 경제 고수님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