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가 버린 녀석... 모셔 드렸.. 아니 모시게 되어 영광이지만..
어미의 보살핌을 너무 못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무는게 피가 날 정도로 콱! 뭅니다.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어미처럼 살짝 물어서 아픈 정도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라는군요.
아프게 물 때마다 살짝 살짝 물어주고 있는데..... 이게 나아질까요? ㅠㅠ
다른 상처가 낫기 전에 상처를 만들어주는 녀석의 배려는.... 메멘토모리 같은 녀석!!!
혹시나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