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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섭 "리라으" 아이디를 쓴 녀석은 이글을 봄니다.
게시물ID : dungeon_4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크로스
추천 : 5
조회수 : 113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4/30 15:23:10
29일 오전 11시 23분에 로그인하여 리콜타 라는 사람으로부터
3900만 게임머니를 11시 38분에 산 녀석아.

그 아이템 매니아 계정의 주인되는 사람이다.
이미 매니아로부터 IP접속기록 이메일로 받았고. 너로 의심되는 
두곳의 아이피도 받았다. 5분 간격으로 두군데서 접속햇더구나.

이미 중부경찰서에 모든 자료 프린트해서 정식으로 피해신고했다.
너가 무슨 조직의 일원으로써 해외 IP여기저기 경유하면서 뭐 어쩌구 저쩌고면
안잡힐수도 있겟지.(그럴경우 나도 포기한다니깐 경관님이 그래도 잡을건 잡아요 ^^ 라시더구나.)
하지만 네가 멍청하게도, 두군데서 접속한 기록중에 하나가 추적가능한 곳이라면,

넌 새된거란다.

마지막 기회란다.
[email protected] 이게 내 이메일 주소란다.
연락처를 남기고 자수한다면. 원만하게 합의를 해주겟다.
하지만 버팅기겟다면....뭐 알아서 하겟지.
그런 간큰짓을 저질럿으니 이런 소리는 씨알도 안멕힐 수도 있겟지.
그렇다면 만약 네가 잡혓을때. 네가 합의해달라고 사정해봤자 나또한 씨알도 안먹어줄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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