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담배는 백해무익한 것이지만 정부에서는 판매금지시키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세금문제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영원히 담배를 안고 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만병의 근원이 담배이기 때문입니다.

담배 대신 세수를 마련할 곳이 없을까요?
비흡연국가로 치면 부탄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세수마련이 힘들겠죠. 다만 이 담배를 계속 가져가기에는
일반인들의 건강의 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