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연대기에 마지막에 "서거" 두글자에 멈춰서게 되더군요.
너무 귀한분을 보냈습니다. 누가 보냈는지도 잘 알고있죠.
지금 상대방은 우리 귀한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분열하고 돌아서면 또 한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다들 머리 식히시고 일단 나라부터 제대로 세우는데 바쁜 문통에게 힘좀 실어줍시다.
사람이 하는거니깐 완벽할수 없어요 만약 거기에 날조된 사실로 몰아 세웠다면 그 자체로도 문제가 되는겁니다.
스스로 입진보 한경오로 들어가지마시기 바랍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깨어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