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임용교사에 대한 교대의 반발은
임용대기자 적체에 대한 어쩔수 없는 선택에
교대생들의 이기적인 논리와 주장으로 반발 했기 때문에 공감을 받지 못했고
문꿀오소리는 문재인 정부편을 들었고 큰 논란도 없었습니다
급여목록 확대에 따른 의료계의 반발은
의료수가의 현실화가 동반하지 않으면 더 큰 부작용이 따른다는게 핵심이죠
그리고 그 논리와 예시들이 충분히 공감할만 하구요
물론 의료수가를 현실화 한다고 했지만
그 비율이 공표가 되지 않은이상 논란은 잠재울 수 없겠죠
그럼 이 과정에서 문꿀오소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국가가 책임지는것도 맞고 의료계가 말하는것도 공감이 된다면...
의사들의 희생만 요구 할 것이 아니라
의사들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 되어 논란을 잠재우고
정책이 정착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의 대응은 정 반대이지만 둘다 문꿀오소리라고 할 수 있죠
무조건 정책에 반론을 제시하면 찍어 누르는것이 과연 문꿀 오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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