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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85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yo244★
추천 : 0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2 20:54:22
네.. 퇴근길에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철에서 봤습니다.
눈총이 매우따가웠습니다. 주로 어르신들한테서요.
예술과 외설에서 갑을논박이 있던데
딱히 외설이라곤 생각 안되는 수위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뭐 저정도가지고.. 지천에 음란함이 넘치는데요 뭐.
예술이라고도 생각 못하겠습니다.
수영장에서도 안입을 천쪼가리에
뜻이 있다지만 퍼포먼스는 백지영씨 19금 콘서트의 스페셜무대에서나 볼법한(경험담입니다.) 섹스어필이었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일단 19세 심의등급이나 뮤비 방송불가는 맞는거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몹쓸놈 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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