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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5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kZ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19 02:23:00
전남친 개새끼가 자꾸 카톡으로
저보라는듯 유치하게 뭐써놓거나 이럽니다
누가봐도 절 겨냥한거구요
전남친이 절 찼는데
제가 좀 잘지내는거 같으니까
존나 지도 잘지내는척ㅋ 행복한척ㅋ
실제는 안그런걸 알고있어요 (스파이 심어둠)
그래서 말인데
1. 번호를 바꾼다,
2. 나도 행복한척 즐거운척 한다
두근두근/설렘/ 이런거 써놓는다
3.괜히 커피잔 두개찍어놓고
남친생긴거처럼 프사바꾼다
4. 개가짖네 생각하면서 아무상관하지 않는다
(무시하기엔 배알이 뒤틀리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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