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럴 의도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일본기업인척 해서 판매량 늘리고 싶었다는게 의심스러운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해당자료의 산이 칠레의 산이라지만,
우리가 봐도 솔까 후지산스럽지 않나요?
사람들이 광고를 보면서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게 칠레의 이름도 모를 산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도 의문이고
당연히 나올만한 지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제라도 잘 하면 되는거죠.
어찌 생각하면 일본기업인척 해야 제품이 팔렸던
아픈 과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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