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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7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5원소★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12 23:03:29
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영원히 빚을 갚아야 하는지
왜 내 인생에서 웃음이 사라졌는지
왜 난 행복의 길이 보이지 않는지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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