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24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떨림방지★
추천 : 1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12 23:37:50
세기 : 나는 너지. 차군과 하나가 되면서 리진이 곁에 영원히 남게 됨
페리박 : 갖고 싶던 배와 자유를 얻으며 떠나감. (가상의 관계지만)아들인 차군의 행복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ㅠ
요나 : 딱히 추구하는 목적이나 가치는 없었으나;;; 옵하랑 좋은 추억을 쌓으며 끝까지 즐거웠음
요섭 :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요섭이가 남긴 발레리의 시구는 얘가 드디어 죽음(자살충동)에서 해방된 것을 의미
나나 : 지하실에서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짐. 이제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ㅠㅠ
미스터X : 현실 세계의 딸이 예쁘게 장성한 것도 확인하고 헬퍼 임무도 훌륭히 완수
사라지는 장면은 슬펐지만ㅠㅠ
융합으로 인해 각자 원하던 걸 얻었으니 해피엔딩 맞겠죠?
7인격은 해피엔딩도 7배 개이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