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나도 어이없는게... 왜 다른 예언자들이 주장하는건 틀리던말던 믿어보는데.. 성경책도 예언이나 다를바가 없는데 왜 안믿는건지.. 뭐 대부분은 기독교믿는사람들을 보고 변화된것은없고 더 악하게 산다고해서 안믿는다는 사람들도 많을터인데.. ㅈㅅ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이랑 개인의 관계를 형성하는거지 다른사람들이 믿는다고해서 믿는다면 그건 큰잘못입니다! 어ㅤㅉㅒㅅ든.. 그것에대해서 이글을 시작한건아니고요
방금전에 공포게시판에서 화성의 아이 인가? 그걸 보고왔는데 너무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뭐 진짜냐 가짜냐 그걸떠나서 그걸믿고 따르는사람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한심하네요.. 그걸가지고서 큰이슈를 만들려고 태클을걸은건 아니지만.. 어ㅤㅉㅒㅅ든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제가 알기론 성경책에서 예언된건 하나도 안틀리고 이루어ㅤㅈㅕㅅ고 이루어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 예언은 지금도 이루어져가고있는데.... 성경책은 그냥 개소리인가요? 저는 다른사람들이 짓거리는것이 개소리처럼 들리는데.. 이건... 그냥 저의 주장인가요?
아 그리고 한가지ㅋㅋㅋ 이건 저가 백퍼센트 확실한거!!!! 창세기에보면 노아의 방주사건 아시죠?? 세상전체를 물로 뒤집었던 초특급 블럭버스터? 흠..ㅋ 거기에서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는건 세상을 더이상 물로 심판하지않는다고 말씀하셧어요!!! 만약에 2012영화처럼, Day after tomorrow(한국제목을 몰라요ㅠ)처럼 세상 전체가! 일부분이라고 안했어요! (예를들어서.. 산을덮을정도로.. 왜냐면 성경책에서 보면 산을덮을정도로 홍수가 일어났다고했으니깐....) 세상전체가 물로다시한번 휩슬리는 사건이 벌어진다면 그ㅤㄸㅒㄴ 기독교를 개독교로 욕하던 성경책을 밞고 태우던 저도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