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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06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슴선생★
추천 : 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13 02:13:36
우리 부모님이며
친척이고 친구에 사돈에 팔촌까지
욕들어 먹는 것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설득도 해보고
이해도 시켜보고
구걸도 해봅니다.
이번에 홍반장이 저러고 있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이 시간에 이런 글을...
경상도 사람들 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싫어하실 분들이
많진 않겠죠?
하아...
응원해 주십시요.
그래도 친구 놈들 셋 정도 이해시켜서
선거하게 만들고
친 누나도 설득했습니다.
ps. 부모님은 진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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