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니 매달렸어요 첫경험도 그인간이고 그걸 본인도 아는지 그거땜에 더 매달린다 생각할거고 언제나 자길 못잊을거라 생각할거고 잘해준거도 없는데 이렇게나 나좋다고 난리치네 하면서 자존감은 하늘로 치솟고 기세등등 하겠죠 연락 안하겠다고 말하고 또 하고 하고 하고 이랬다 저랬다 반복했으니 아 얘는 진짜 나아니면 안되나보다 존나 쉽고 우습구나 뭐이렇게 생각하겟죠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바꾸기ㅓ전에 모라는지 아시나요 번호 바꾼다고 잘살라고 하니까 너 나 안봐도 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이게 몬 개소리지? 보자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ㅋㅋ시건방 떨고 있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ㅎㅋㅎ 씨발.....
참 어리석죠? 아무말도 안하고 바꾸면 되지 뭘그걸 굳이 말하는건지 나번호바꾸니까 잡아줘 ㅠㅠ 이러는거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미친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렷나바여
그인간이 저에대해 생각할 그 모든거 그게 다 맞는얘기라 너무 슬픈데 내 가치를 바닥에 떨군것도 나고 달라붙음 붙을수록 질려할거 알면서도 참 사람 맘이 절대ㅓ생각대로 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