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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8홀도 이제 막바지 + 나만의 배치 비법 공개!!!
게시물ID : mobilegame_21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늩의유머
추천 : 0
조회수 : 21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3/13 07:05:02
http://todayhumor.com/?mobilegame_14266
여기서 8홀 올라간지 3달이 다 돼 가네요. 
이제 남은 건 방타 업글비 750만, 유닛 업글비 775만, 글구 다엘 업글비 20만 정도..., 글구 벽…<
이정도만 하면 끝인데
그래도 벽을 다 해골벽으로 하고 올라가는게 낫겠죠?

금은 모이는대로 해골벽하고,
물은 모이는대로 고가 유닛을 마구 찍어내서ㅋㅋ 파밍에 전념하면 되지 않을까ㅎㅎ 생각하고 있는데
하다가보면 금새 지겨워질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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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만의 배치 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이름하여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기법입니다.
뭐냐면 …
아주 간단합니다. 
처음에 지금 쓰는 배치 그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공격을 받았는데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면, 아무일도 안합니다. 
그런데, 공격을 받아서 털리면, 배치를 변경하는데, “조금” 변경합니다. 
어떻게 조금 변경하느냐 하면, 
이번 공격이 오기 전에 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 배치로 변경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 공격에서 돼지떼가 법사탑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
대형 폭탄을 법사 탑 앞으로 옮기고, 
동쪽에 대공이 없었는데 힐러가 동쪽으로 들어왔다면 대공을 동쪽으로 옮기고
하는 식으로 고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처음에는 바꿀 게 많은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바꿀 게 별로 없어지고, 
점차 튼튼한 배치로 거듭납니다. 

배치에서, 많이들 대칭적인 구조로 배치를 많이하는데,
대칭적인 구조로는 최고의 배치가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왜냐면, 홀 레벨마다 방타 갯수가 홀수가 됐다가 짝수가 됐다가
바뀌기 때문에 대칭적으로는 배치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배치는 사실상 공격자와 수비자의 심리싸움입니다. 
하지만, 공격자는 처음보는 배치이기 때문에 수비자에게 훨씬 유리한 게임입니다. 
가장 좋은 배치는, 공격자의 공격 루트를 예상할 수 있는 배치입니다. 
그러면 그 길목에 각종 함정을 배치하고, 포화가 집중되도록 배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여간,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기법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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