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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갑부실했네요..
게시물ID : gomin_1381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토박이
추천 : 0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3 0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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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마치고 집에오시는길에 
버스안이랑 농협들렸다네요.
아니면 일미치고 회사에두고왔는지..
어제 월급현굼우로 56만원받으시고
조금도 쓰지못하시고ㅠㅠ

아 아침에 엄마가  알아본다는데 꼭찾을수있게
기도쫌해주세요..

버스회사 전화할려고 해도 인터넷검색하니
전화번호는없네요.

114전화해서 물어보고 농협에도 전화해서 물어봐야되겠네요..

조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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