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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가 제품을 판매한다
게시물ID : gomin_1381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타포드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3 13:08:14
한 회사가 제품을 판매한다. 

그 회사는 문을 연지 얼마안된 기업이고 그 회사의 제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자가 많은 제품이다. 

회사가 그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한 소비자에게 써달라고 부탁한다. 

소비자는 회사의 말을 믿어보기로하고 제품을 써보기로 한다. 

하지만 쓰다보니 하자 많고 기능도 별로 없고 완성되지 않은 제품이란걸 알게되지만 소비자는 계속 발전할때니 믿고 써달라는 회사의 말을 믿고 계속 그 제품을 써보기로 한다. 

그러나 완성되지 않은 제품이기에 그 제품은 위험했고 소비자에가 상처를 줄때도 있었고 회사가 약속 한 제품의 제기능을 실행 못할때도 있었다. 

소비자는 그래도 회사의 말을 믿고 그 제품을 써줬지만 그 회사는 소비자를 충족 못시켜준다는 자괴감에 고민끝에 결국 문을 닫고만다. 

그렇게 소비자는 떠났다.  


그회사가 문을 닫은후에 깊이 생각해본다. 

그동안 못고칠것같았던 제품의 결점들이 사실은 노력하면 결국 고칠수 있었다는걸 깨닳게된다. 

회사는 한참 후회하다 결심을 하게된다. 

이번에는 서두르지않고 더욱더 단점을 보완하고 더욱 완성된 제품을 만들어서 다시 소비자에게 다시 한번만 자사의 제품을 써줄수 있겠느냐고 부탁하고 싶다고. 

이번엔 실망시키지 않고 이전의 실수를 절대 잊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서 더욱더 완벽한 제품으로 우리 회사를 믿고 써준 은혜에 보답 하겠노라고. 

그러니 다시 돌아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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