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친은 친일 부역자, 아들은 일본 간첩
게시물ID : sisa_976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올쇠에
추천 : 18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16 10:29:05
과거의 친일이 현재의 간첩질로 이어지고 있네요.

친일부역자의 자식들이 사사카와 재단의 돈을 받고 정치계의 중심에서 일본정부를 위해 간첩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심지어는 일본이 원하는 법을 발의하고, 일본에 해가되는 인사들을 박해하는 짓까지 서슴치 않고 있네요.

국정원은 사사카와 재단뉴라이트의 자금흐름을 찾고 간첩들을 발본색원하여
국가의 위신을 중심에 새우는 역할을 마지막으로 하고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