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자의 의견을 가지신분들의 학력을보면 서울 중상위권대학을 다니시는정도지요 (댓글들중에서 확인한것들입니다.. 정확하지는않지요.. 그리고저는 중하위권에 다닙니다만...)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선 경쟁만이 살길이다?? 요즘 핀란드와 우리나라의 교육을 비교한 내용들을 다들 보셧을껍니다. 노력을 안한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핀란드엔 자원이 없고 인구가 적기때문이니까 그들만의 생존방식을 택한것이다 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인구수의 문제를 떠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이란 것에 쇠뇌되었습니다. 경쟁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 라고하지요.. 네 물론 맞는말이지만.. 경쟁이란것은 많은 피폐를 남기지요.. 문화를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선을 확실히 그어버리고 그격차가 훨신 멀어지죠 경쟁에 경쟁을 거듭하다보면 초엘리트 소수만남아 특권이란것을 얻게되죠 그렇게 되면 현정부가 바라는 대로 되는것이지요 왜냐! 국민들이 바보가 많으니까요^^ 소수가 특권을 누리고 나머지는 그사람들에게 끌려다니면서 삶이 피폐해 지겠지요.... 그런사회에서의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보단 그저 먹고살기에만 치중할것입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겠지요. 위 주장을 지지 하시고 계시는 분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국민 모두가 똑똑해 지는것을 바라지 않으십니까?
뭐그냥 제가 말쓰는 재주가없어서 좀 두서없이 썼는데요.. 전 논쟁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싶어용... 의견들을 내주셔서 대화좀 해봅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