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아리 뒤근육?이 선천적으로 짧아 76kg 정도 되면 발에 무리가 갑니다. 그런데 최근 6kg정도 급격히 체중이 늘어나면서 조금 힘들어져 출퇴근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신호 최대한 안걸리게 돌아가면 3km쯤 달리게 됩니다. 평소에 굶거나 하며 체중조절을 했어서 그런지 정말 힘들더군요... 허벅지 종아리가 터질듯 아파요 ㅎㅋㅎ
당장은 힘들지라도 운동을 늘려가는데 있어 어떤 부분을 신경쓰는게 좋을까요? (속력은 신호 걸린거 합쳐서 5km/h~6km/h 쯤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