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계속 나도는 말이지요
사람마다 성격의 차이, 입장의 차이, 취향의 차이가 있으니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차이가 있길래 광복절 대신 건국절을 외치는지 봅시다

우리 민족은 8/15일 이전 일제치하가 고통스럽고 힘든 암흑기였습니다
그래서 8/15일을 빛을 되찾은 날이라 기념하는것이구요

하지만! 일제치하가 암흑기가 아니였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8/15일이 광복절이 아니겠지요
그런 사람들은 8/15일이 건국절이겠지요

일제치하에서 잘 산 사람, 일제치하가 좋았던 사람
그런 사람을 부르는 말
여러분은 알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