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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관련 토론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sisa_976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16 16:34:27
1919년 인정 안하는 놈들 잡아서

민족반역자로 처리할지 부역자로 처리할지 말이죠

민족반역자로 판결나면 150년 사면 없는 노역종신형

부역자로 판결나면 149년 사면 없는 노역종신형으로 말이죠.

평상시 교도소 노역 시키고

농번기엔 농가로 보내고

장마철엔 침수피해지역 복구 위해 보내구요.

만일 빈둥대면 평생 교도소 노역이나 이게 덜힘들다면 벌로 3D업종 종신형 보내게 만들어도 될테구요.

탈주등은 못하게 포승줄로 상호 허리를 묶어 놓으면 될테니까요.

인두껍 쓰고 짐승의 삶을 살던 놈들 죽기 전에 사람다운 짓 한번은 하게 만들어 줘야죠.

노역 농가 재해복구 다 싫어서 배째라로 나오면 암전 강제 노역도 좋을 듯 합니다.(이마저 못하겠다 버티면 다른 대안이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

임금은 20%만 지급하고 30%는 각 형벌에 따른 벌금형으로 국가가 회수하면 세수에도 도움될테구요.
(이미 부역질로 해처먹은 돈은 어딘가로 빼돌렸을테니)

나머지 50%는 3D업종 지원금조로 지출하면 좋겠지만, 인권 어쩌구 또 개소리 나와서 이건 좀 힘들긴 하겠네요. 

임금으로 받은 20%는 사식을 처먹든 말든 지들 알아서 하면 되겠네요.

민족반역자나 부역자 같은 놈들에겐 딱 밥먹을 수 있는 개돼지(지들이 하던 짓)로 취급해서 겨우 먹고 살만큼만 주면 될테니까요.


솔까 사형시키고 싶지만, 그건 너무 편하게 보내주는 길이니 종신형 살면서 사람답게 사는 법 정도는 가르쳐 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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