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 안철수,천정배,정동영 겨냥 구닥다리폰... 새로운 스마트 폰으로 바꿔야...."
그는 “저 때문에 전대 흥행이 성공했다. 제가 전대 흥행만이 아니라 국민의당 전체를 흥행시키겠다”며 “제가 당대표가 되는 순간 아마 모든 국민이 우리 당을 주목하고 이변이 일어났다고 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대선 직전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사선을 넘어왔다. 제3의 길이란 국민의당 노선에 함께 하기 위해, 국민의당과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왔다”며 “당이 위기인데 제가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 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27286&rccode=lvRc#csidxba9e0dac9094c05a322c4a3cd67380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