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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6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lZ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9 15:55:37
말 그대로네요... 연애 한지 대략 10여년전... 내나이 벌써 30대 후반...
마른체형의 오징어...
이번에 우연찮게 아는 동생에게서 30대 초중반의 아가씨 전번을 따게 됐어요...
저... 나이 처묵 처묵 했지만... 아직도 쭉쭉빵빵에 글래머스런 여자에게 눈이 갑니다 ㅋ
하지만 현실을 즉시 할줄도 알죠...
이번 번호딴... 아니 썸녀의 스탈은 외모에 체형까지 제 스탈의 완전 반대네요...
허나 성격은 왜케 좋은지...
그냥 잠시나마 고민해 봅니다...
이 썸녀 잡을까요???
늦은 나이지만 좀더 기다려 볼까요???
얼른 장가 가고픈 30대 후반 마른오징어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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