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치원때
어렴풋이 기억하기론 ㄷ과학관같은데를 갔는데

막 탱탱볼 만들기랑
자기 손모양 (입체) 만들기를 했어요 

과정이 독특해서 기억이 나는데
뜨거운물, 찬물에 내 손을 번갈아서 넣으면
불투명한 막같은게 손에 씌였거든요

그렇게해서 막이 굳은다음에 손을 빼면
그 모양대로 나오는거였어요 


지금은 수험생이라 이게 뭐였을까 원리가 궁금하네요

+ 실리콘같은 촉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