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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6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kY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9 16:20:39
이제 고등학교3학년 올라가는남학생인데요
형한테 얼굴 다터지도록맞았습니다.
미치겠습니다 형이 너무부끄러워요...
이제 스물한살올라가는데 군대갈생각은안하고 수능은
망하고 편돌이짓거리하면서 저한테 용돈 몇만원주면서 생색내는데
진짜 맞을때 형 때릴려고 멱살잡았는데 한심해서 맞아줬습니다
제가 맞은이유는 형이 일베해서인데요 제가 방에 들어왔을때
형이 일베하는거보고 제가 형한테 "형 와 일베해? 대박이네"
이랬다고 형이 "야 너도 오유하잖아 선비새끼야 하면서 엄청때이더군요"
맞는데 시발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생각했습니다..
형이 미치도록부끄럽고 없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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