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순결을 당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입니다. 
혼전 순결을 지키겠다고 했었고 저한테도 지켜준단 말을 했습니다
 
별로 그러고 싶은 생각까진 없었으나 굳이 그런 관계가 업더라도 괜찮다생각했기에 알겠다거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혼전순결의 기준이 ㅅㅇ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성욕이 없는 남자도 아니고.. 오히려 제가 만져주길 바랍니다..ㅡㅡ
거의 관계직전에서 그만두기를 여러번 .. 

저를 완전 욕구불만상태로 만드네요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얼마전에도 저를계속 만지길래 계속이러다 내가 진짜 하자그럼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저 만지는 거 그만두고. 자기 만져달라는 남친
하
진짜 어떡하죠 ㅜㅜ 이럴 때마다 짜증납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