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마 초등학교 3~4학년쯤이엇을듯해요
저랑 가장 친한 친구집을 갈라면 언덕길 한 60m? 쯤 되는 곳을 뛰어가야했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뛰어갓는데
글쎄 그걱거거ㅏ거기가 갑자기 흔들흔들거리더니 뭔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어 ?뭐지..' 하는마음에
저는
한 3번연속 언덕길을 내려가며 올라가며 그느낌을 느꼇던 기억이나네요
4번쯤하니까
갑자기 오줌싼 기분이 들더니
팬티가 무슨 약간 하얀 오줌으로 뒤덮여잇길래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집에갓습니다
엄마 ㅠㅠ 꼬추에서 하얀오줌이나왔쎠 ㅠㅠ 어떻케해
라고 울던기억이나네요
베오베에 자위에대한 썰이잇길래 저도 함 풀어봣습니다 ㅎ; 아부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