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하면서 이런글을 씁니다.
깊은이야기보단...그냥 헛소리를 여기다 하고싶네요.
70~80년대 수입구조와 세습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
누구나 말하는 대기업들...고쳐져야할게많습니다.
성장하는 기업처럼보이지만 결국 영업과 지분싸움으로 얼룩져있습니다.
근데 거기서 이기면 강해지죠.하지만 겉으론 강해지는모습뒤론 하청업체를 쥐어짜고
수익만을 보는 모습으로 저급수준의 서비스와 상품으로 얼룩져가는것을 느끼실수있습니다.
넵..저도 거기에 일원이되서 취해 지금도 자랑식처럼 떠들대도 있습니다.
기업은 커지는데 이상하게 제품질은 떨어지고...느끼신다면 잘느끼신겁니다.
성장을하는것같지만 이제 제한된 수입구조자체에서 싸움으로 변한지 오래....
여기서 멈춘 겁니다..우리나라 모든 기업들은...
가장빠른 성장을 보였던 전자도 영업싸움으로 번져갑니다.
네...밥그릇싸움이죠..
다른국가들은 정체된 수익 구조를 바꾸려고 발빠르게 움직이고있습니다.
세상이 변하듯이 엔터테이먼트..광고..스포츠....예전엔 천대받던 구조들이 변해가면서..
지금도 새로운 수입구조를 만들어가고 변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체된 모든기업들이 새로운 수입구조를 만드는 현상이 아닌
익숙한 수입구조에서 제한된 시장(현재는 제한된거라 말하고싶네요..결국 영업싸움이니...)에서
커다란 기업이 외어도 수익을위해 저급한 상품을 만들어가면서 물가는 비싸지며 질나쁜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는게
화가납니다.(많은기업들....많은사업들....)
그런데 더안타까운것은 그 구조를 바꾸고 미래를 지향해야할 정부도 낡아빠지고 바뀌어야할 기업의 행태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게 안타갑고 저급한 상품은 몸소 쓸수 밖에 없다는게 안타갑습니다.
국내소비시장도 바뀌려고하지만 결국 제한된상품들이나 독점으로 쓴웃음 짓는건 소비자들이니..
그걸알면서도 지원하는 정부...지금 정부나 모든 기업...'졸렬'이란 단어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제재하고 조율해야하는 나라도 졸렬
수익만을위해 기만하는 기업도 졸렬
기업과 정부에 정신팔린 법도 졸렬
국민들을 모르면서 지밥그릇생각에 생각이 굳은 국회의원들도 졸렬
자연스럽게 부끄러움을 몰라가는 졸렬함이 번져가는 국가 분이기도 졸렬
변해야한다는데 기다리기만하는 당신과 나도 졸렬.....
우리나라 왜 이렇게 변했나요...
정말 나라를 사랑한다는 마음도 언제였는지...
수익구조를 바꾸고 나라를 발전시킬 생각자체는 이미 실종 됏다 생각합니다.
정부,법,기업.....전부....제한된 시장에 수입만을 위해......
눈앞에 이익으로 움직이며 제한된 지들만의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화만나네요.
돈많이 벌어도 이제는 안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만의 밥그릇전쟁이거등요...앞으로는....그걸 밀어주는곳도 정부고...
전직장을 생각하면서 취해서 개소리좀 말해봅니다.
지걸이고 싶었어요...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