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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6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mY
추천 : 0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19 21:24:45
고등학교때부터 조리고에들어가서 음식을해야하하고
막상음식만바라보다 대학도 호텔조리과를나왔어요..
근데 알바형식으론많이해왔는데
정식원으로들어가니..한달120..그애따른일들은 새벽부터
내가음식을만드는건가?...아니면 이건공장도아니고..
이런 회의감만드내요..에효..
차라리 공장에서 주5일일하고한달 더많은돈을받을까?
그런 생각도들고...아니면 평범한회사같은곳애들어갈까?..
하고 지금 컴퓨터관련자격증이랑비서자격증을준비중이에여..
지금있는곳도...생각하던곳과달라 너무후회되요..
이곳도 아는형님이 계속같이하자하자해서왔는데..하..
욕이란욕은먹는것도참고 자존심이 내려가도참을수있어요..
근데 너무힘드내요..내가이렀게욕먹고 쥐똥만한걸받으면서
여기에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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