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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109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한혀니
추천 : 5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4 10:03:45
오유는 맨날 폰으로 눈팅하고 베오베나 베스트만 보는 20대 애엄마예요.
마비는 ... 음 한 3~4년전? 결혼전에 동생이랑 같이 했었죠.
근데 뭐.. 그때도 열심히 한건 아니었고 ㅋㅋ 아는사람도 없이 혼자 퀘스트나 깨작깨작 하면서 놀았었어요.
그러다 뭐 .. 결혼하고 출산하고 애키우고 하다보니 게임은 무슨? 폰게임 할 시간도 없었어요ㅋㅋㅋ
근데 요즘 오유 글보다보니 마비노기 글이 자꾸만 제눈에 띄는거예요 *_*
뉴비애호가인 글들, 나눔글들, 키트말아먹는글들 ....
뭐랄까 그 묘한 마비만의 분위기가 생각나서 올만에 마비 들어가봤네요.^^
아기 자는 밤에 한두시간 하는게 다지만, 던전도 가보고, 축포알바도 해보고 ...
대륙이동 어떻게 하는지 기억안나서 멘붕..
(예전엔 채널이동 메뉴밑에 있었는데 -_-)
그림자 오미하러 갔다가 한마리도 못죽이고 캐죽음당하고...
올만에 하니 퀘스트는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무엇보다... 윈드밀 도는데 체가 안깎여서 매우 놀랐어요 ㅋㅋㅋ 윈밀돌다가 데들리로 다니기 일쑤였는데... -_-
암튼
올만에 들어가니 넘 반갑더라구요.. ㅎㅎ
뭐 여전히 혼자 깨작깨작 하겠지만 ..
가끔 생각나면 밤에 가끔씩 해보려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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