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newsview?newsid=20150314030336816
1600만명중 45%가 토해내… 소득 비슷해도 개인별 편차 커
이와 관련해 소득 증가와 세 부담 증가 폭이 일정치 않아 제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었다는 목소리가 기재부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다. 총급여가 6980만 원인 회사원 A 씨의 경우 공제대상은 전년도와 차이가 없고 소득은 약 390만 원 증가했는데 세금은 100만 원 늘었다. 소득은 5.9% 올랐는데 세금이 27.7%나 증가한 것이다.도표를 보면 2012년부터 계속 환급액이 적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