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살올라서 긴가민가했네요 그래도 귀엽ㅋㅋ 처음에 오유랑 일베가 동시에 나와서 좀 찝찝했는데 후에는 계속 일베만 나오는거보고 그냥 오유가 많이 대중적이구나 싶었네요.아니면 내돈 아까비ㅠㅠ 영화보고 내린결론은 1 일베랑 엮이지 말라 2 sns는 인생의 낭비 키워되지말자 3 이상한일에 참여하지말고 남들 시키는거 다하지 마라
아래로 스포있읍니다~
첨에 주인공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현피따라가서 주인공도 좀 싫었어요 ㅡㅡ 경찰시험 1차 합격한놈이 왜때문에 가는지... 그 자체가 잘못된거라고는 생각못하나?? 물론 안갔다면 영화자체가 진행이 안되었겠지만.... 그리고 전체적으로 그 현피 참여자들이 베충이같기도 하구요. 신상 털린건 털린거고 거길 왜 찾아감?? 진짜 이해 안됨. 영웅심리??같은것도 그렇고전체적으로 참여자들 베충이같았어요 막 가기전 트윗보낼때도 김치녀 쓰고... 그리고 시체 발견했을때 신고보다 트윗지우기 했을때 소오름.... 생각해보니 남의집 마음대로 무단친입 아닌가요? 완전 당당하네..... 그리고 막 타살 의심하면서 범인찾으러 다닐때 카페 개설하고 막 찾고 그러다가 의심되는사람 찾고 카페 사람 몰려오는거보고 좋아하는게 소름.... 관심 받아서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평범했던 주인공도 친구나 그 참여자들한테 물들어가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어이없는게 주인공이 친구가 하라하면 다하는거ㅡㅡ 욕트윗보내고 범인의심자한테도 트윗보내고... 그런거 하라고 하는게 어이무... 특히 신상도 털렸으면서....
이 아래부터 강스포!!! 영화안본사람은 읽지 마세요~
도다리 정체 밝혀졌을때 헉 했어요! 그 복선같은거 때문에... 택배며 카페얘기며.... 솔직히 카페 얘기할때 왜 카페이름 안알랴쥼? 했었거든요... 도다리 정체 밝혀지고 카페 채팅도 소름... 아닌척 하는것부터 증거짤 올라오고 매장ㄱㄱ 하는데.... 그리고 기사 찾아갔을때요 저는 그사람이 살인마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해킹한 사람이라니... 노트북 무서워서 어디 사용하겠습니까ㅠㅠ 아무튼 영상보고 자살확정났을때 그때 또 떡밥... 마지막 결말은 괜찮으면서 아쉬웠어요 도다리가 자살했으면 또 살인마 찾는다고 했을수도 있고....아니면 완벽하게 민하영이 자살한게 밝혀졌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아무튼 사람이 자살하려는데 낄낄대면서 찍고 소름ㅠㅠㅠㅠ 가자마자 일단 살릴려고도 안하고 구경하고 있는게... 진짜 노답쓰레기들 이라고 생각들었어요.
그리고 도다리가 장세준 싫어한게 강간범이라서가 아니라 자기는 민하영한테 털려서 인생무너졌는데 호텔 사장이고 여전히 잘나가서 열폭한듯. 또 타살의심한게 지가 해킹하고 일부로 매장시킨거니까 쫄려서 그런것같아요. 자살이면 빼박 자기가 죽음으로 몰고간게 확실하니까. 현피로 민하영 기죽은거 망신당하는거 곁에서 보면서 낄낄대고 싶었나본데 또 혼자가는건 무서우니까 친구대리고 가기...ㅡㅡ 아니 쫄리면 증거를 남기지 말던가... 세로드립만 안쳤어도... 애초에 트위터해킹을 왜함?? 처음 매장당했을태 일이 오래되어서 사람들 다잊은것같고 정상적으로 경찰시험 준비하고 친구 생기고 잘 지내는것 같드만...ㅡㅡ 지가 일부러 매장당하게 하고 자살하니까 많이 쫄렸나보지?? 생각해보니 걔가 그런트윗올리고 친구한테 보여주고...소오오름!!!! 솔직히 그 민하영 자살사건이랑 다시 매장당한건 인과응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상한놈임ㅇㅇ 생각해보니까 민하영 노트북 확인할때 현재진행폴더 안들어가고 끝난거에 들어간거.... 와... 지꺼 확인할라고.... 볼때 왜 진행하는거 안들어가고 끝난거 확인하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