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부터... 꿈은 하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디서 본 글인데..
왜 한국사람들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직업을 이야기 하냐
라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충격이었습니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꿈이 뭐냐 물어보면.. 바다가 보이는 저택에서 애완견키우며 살고싶다 등...
이런것이 꿈이었는데..
우리나라는...
공무원...
이러는거 보고.. 적지않게 충격먹었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생각한 꿈은
바로.. 역사책에 제 이름 석자를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꼭... 역사책에 이름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월요일 희망차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