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나같이 통통한사람한테 태어나서 비좁은데서 생활하고
요 쪼그만놈이 뭐라고 매일매일 그리 신나게 흔들어 제끼는지...
내가 얘 입장이면 지금쯤  아마 주인 명치 존나 때리고싶었을듯......미안하다
내가 다음부턴 안그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