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가까운 곳에서 손세차 맡깁니다.
손세차 맡기고 커피 한잔하고 다되면 결재하는데요.
아주머니 두분이서 마무리를 하시는데...
잘됐나 점검하면 먼지만 지우고 얼룩은 그대로 있길래 왜 그런거냐 여쭤보면...
그떄서야 뭐라고 궁시렁 하시면서 약품을 뿌리고 지워주시네요.
원래 이런게 맞는건지...
그분들 행동이 너무 당당하고 오히려 그런 행동에 제가 잘못된 요구를 하는건지 의심러워져서 잘 아시는 차게분들께 여쭤봅니다.
업체를 바꾸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