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에는 슬픈사연이 있어... 궁금하시면 질문하세요 적기는 귀찮아서리 ㅡㅡㅡㅡ 슬픈사연 : 헨리 카사데우스라는 비루한 작곡가가 있었다. 그는 엄청 멋진 곡을 작곡했지만 자기의 이름으로 곡을 내놓으면 아무도 듣지 않을것을 알고, 술수를 꾸몄다. 다름아닌 크리스찬 바하라는 죽은 유명한 작곡가의 이름을 빌리기로 한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크리스찬바하의 유작을 발견했다며, 크리스찬바하의 이름으로 곡을 알렸고, 결국 저 곡은 유명해지게 되지만, 그가 죽을때까지 그는 저 곡이 자신의 곡이라고 밝힐수가없었다고 한다
출처
YouTube에서 'J.C. Bach / Henri Casadesus Viola Concerto in C minor'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