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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보자 개인취향으로 분석
게시물ID : muhan_45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땡초는싫어요
추천 : 1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15 00:51:00
장동민.
말한데로 그녀석의 빈자리를 채울 능력들이 돋보임.
노갈량스럽게 두뇌플레이라든가. 기막힌외출등에서 봤던 깐죽캐릭터, 사기꾼스러움등. 문제는 너무 강력한 성격. 그녀석의 깐죽거리며 하는 테클과는 달리 강하게 쏴버리는 성격을 죽인다면 가장 캐릭터가 겹치는 박옹과도 잘 지낼수 있을듯.
꽁트등 경험 다수  
전현무.
익살도 있고 진행능력도 있고 깐죽대기도 잘함.여러모로 단점도 없고 잘하는것도 많음.
아이러니하게 스펙이 너무 고스펙이라 오히려 무도와 잘 안어울릴듯. 
광희.
솔직하고 말도 잘하고 매력까지 넘치는 캐릭터. 약간의 똘끼와 퀵마우스 겸비. 지략가같은점이나 비열한 면에서는 추후에 지켜봐야함.
꽁트겸험이 전무하여 상황극 할때에 혼란이 예상됨.
미필인것도 큰 문제.
데프콘.
의리의 힙합비둘기. 치고빠지는 타이밍 능숙. 1박2일처럼 캐릭터 잡으면 망할가능성 많음.
대북곤등 무도와 친숙한 점도 플러스요인.
1박2일 스케쥴 때문에라도 될가능성이 너무 적음.ㅠ
주상욱.
자신감하나만은 최고.
1년간 예능을 해봤다고 하지만, 막상 재미는 없음.너무 쉽게 비관적이됨
김영철.
힘을 내요 슈퍼 파월~
만 재밌었으나 그것도 점점 식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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