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ungeon_97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렉상★
추천 : 3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3/07 20:05:04
신이계를 마치고 랜헬을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빠팟을 가자고 먼저 말을 꺼내서 빠팟을 갔는데 매어가 떠서 우와 했는데
엠제이가 뜨지않겠어요?
그래서 왠지 느낌이 좋다 성크 떠라 했는데
크롬의 흡혈숄더가 뜨더군요..
파티원이 저(천수) , 남넨마, 런처, 홀리 이렇게였는데
제가 말할려고 하기도 전에 먹어서 입찰 포기 창이 떠버렸어요..
저한테 양보해주시면 뽀찌드린다고 하고싶었는데 그냥 입찰이 되버려서... ㅠㅠ
저 크롬상의 있어서 크롬어깨를 기다려왔는데... 결국 런처님이 드셨네요
아 멘붕멘부이;리묵ㅇ;ㄹㅤㅎㅗㅎㅂㅈ;럼ㄴ이럼니ㅏㄹ
방어구는 마스터리 상관없이 굴리나봐요................ ㅂ지ㅑㄷ럴ㅈㅂ대ㅑ;럽ㅈ대ㅑ럼ㄴㅇ럼ㄴ애냄ㅇㅎ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