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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 - 벨져 홀든
게시물ID : cyphers_112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pidDance
추천 : 1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3/15 01:54:47
  이 글은 게임 플레이와 관련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우선 벨져의 장신구 종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검집 - 광풍칼집, 극야칼집, 귀린칼집, 테파노, 버베나, 키트리네
벨져의 언커 장신구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2. 도검장구 - 가드리스, 참월도, 골드가드, 흑목검
레어 장신구 중 dp시즌 all링, 쿨감벞링, 그리고 예외적으로 격류 영구쿨감링이 이에 해당합니다.

3. 반지 - 투르말린, 루벨라이트, 아메지스트
레어 장신구중 2, 4링과 귀안구레어링, 천영섬 영구쿨감링이 이에 속합니다.

4. 장신구류(진짜 장신구입니다) - 커프스(와이셔츠 소매끝 단추장식), 행거치프(손수건), 부토니에(양복에 다는 꽃 등의 장식)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장신구는 다 여기입니다. (단, 격류와 천영섬4링은 여기에 속함)
대체 왜 종류가 다른것들을 같은 이미지로 묶었는지...

여기서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검집 - 3~6kg
적절하기보다는 가벼워 보입니다.
도검장구 - 3~6kg
홀든가는 주무기가 아니면 검을 가볍게 만드는듯 하군요.
반지 - 3~6kg
....??!  (저는 여기서 새로운것을 알았습니다. 5칼이 검으로 공격하는 평타딜이 릭의 주먹질과 데미지가 비슷한 이유는..... 칼을 날카롭지 않게 관리하고 순수한 힘으로 때리는 것이란 사실을...)
장신구류  - 3~6kg
3~6kg 짜리 손수건, 3~6kg짜리 단추, 3~6kg짜리 장식물....
크기와 무게를 고려해보면 이미 흉기입니다. (귀안도 반격으로 이것들을 던지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사실 시바 평타도 단검이 아니라 엄청 무거운 립스틱이라는 소문이...)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5kg짜리 단추는 영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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