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장신구류(진짜 장신구입니다) - 커프스(와이셔츠 소매끝 단추장식), 행거치프(손수건), 부토니에(양복에 다는 꽃 등의 장식)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장신구는 다 여기입니다. (단, 격류와 천영섬4링은 여기에 속함) 대체 왜 종류가 다른것들을 같은 이미지로 묶었는지...
여기서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검집 - 3~6kg 적절하기보다는 가벼워 보입니다. 도검장구 - 3~6kg 홀든가는 주무기가 아니면 검을 가볍게 만드는듯 하군요. 반지 - 3~6kg ....??! (저는 여기서 새로운것을 알았습니다. 5칼이 검으로 공격하는 평타딜이 릭의 주먹질과 데미지가 비슷한 이유는..... 칼을 날카롭지 않게 관리하고 순수한 힘으로 때리는 것이란 사실을...) 장신구류 - 3~6kg 3~6kg 짜리 손수건, 3~6kg짜리 단추, 3~6kg짜리 장식물.... 크기와 무게를 고려해보면 이미 흉기입니다. (귀안도 반격으로 이것들을 던지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사실 시바 평타도 단검이 아니라 엄청 무거운 립스틱이라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