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누군가를 애절하게 가슴 아프게 사랑하고 싶어요 예전에 딱 작년 이맘때에 난 연애를 하고 있어요 근데 연애를 해도 사랑을 한건 아닙니다 난 그 떄 도전정신에 가득차 있었어요 지금껏 용기가 없었죠 한번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게 성공해서 ㄱ 사귄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 때는 달랐습니다 스승을 만나서 지도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밀어붙이고 잘해주고 ㅅ 헌신적이되고 ㄱ 했어요 그래서 결국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관심도 없던 인기 많은 어린 티 나는 여자가 날 좋아한다고 말해주었엉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난 힘들었어요 그녀는 날 너무 힘들게했죠 그래서 내 계획은 일단 처음에 너무너무 잘해줘서 그녀를 아니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나없으면 살지 못할 여자로 만드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ㅔ 정말 나중에 내가 받은 이 굴욕과 고통을 모조리 갚아주자 그 때가 오면 복수를 한다 내가 너에게
그 마음이었는데 먼저 차였습니다 그녀의 시뻘건 피부를 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우녀 우연찮게 1년전에 올렸던 글이 여기 말구 우연찮게 그 글을 발견해서 다시 그녀가 생각나서 씁니다 그녀는 지금 내 옆방에 있어요 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옆옆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