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77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중동패싱
추천 : 33
조회수 : 1309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8/19 16:08:41
열린우리당 창당 때 상향식 공천 즉 당원이 모든 공직자 후보를 선출하는 당헌 당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동영 일당이 야금야금 다 망가트렸습니다.
이에 유시민이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소수파에 속했기에 실패했고 적만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국회의원을 비롯한 선출직 공무원들은
공천권을 당원이 전적으로 행사하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추대표가 옳은지 다른 사람들이 옳은지 미리 단정할 필요 없습니다.
공천권 문제에서 당원의 권리를 더 많이 보장하는 쪽으로 가려는 사람이 옳습니다.
보도 내용보다는 당사자들의 페이스북 내용을 유심히 보면 됩니다.
당원 50만 명, 당비 1 만원, 공천권 100% 를 당원에게.
지역구 사람들이 지역구 정치인에게 후원금 열심히 내기.
이게 저의 꿈입니다.
그러면 당직자들이 자기돈 안내고 오히려 월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부정한 돈 안받아도 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